중학교 애들은 여름 방학 숙제로 인체의 신비 보고 오는 거였는데... 아직 전 못 보았습니다. 코요테님, 오늘 감사했습니다. 직접 가져다 주시고 좋은 바퀴 더군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나중에 조립 다 되면 보여 드릴께요. 그럼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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