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까지는 길에서 자전거 타시는 분들한테 인사를 안하고 주로 받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작년에 자전거 살때는 그냥 운동삼아서 출퇴근용으로 일반자전거로 시작을 했는데
퇴근길에 양재천에서 본 어떤분 자전거뒤에 깜빡이(안전등)가 달려있어서
그걸하나 구해볼려고 여기저기 뒤지다가 결국에는 자전거 관련 정보를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보고 하나둘 장비를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자전거는 별로지만 나중에 자전거 좋은것 살때를 대비해서 기타 장비는
정식으로 장만을 해서 타는 모습이 좀 어색합니다. (티코에 캥거루 범퍼...)
주로 주말에 한강변이나 탄천에서 파란색 오토바이 헬멧쓰고 자전거
타는 덩치 큰사람이 바로 접니다....
인사를 잘하자는 이야기인데 말이좀 길어 졌군요.
동호회 활동을 안하고 그냥 혼자 자전거 타는 사람으로 길에서 상대에게
인사를 받으면 처음에는 상당히 쑥스럽고 어색합니다.
물론 답례는 꼭하긴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선듯 먼저 인사하기가
좀 쑥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이점을 동호회나 왈바 여러분들께서
이해를 해주시고 먼저 인사를 하는 일을 계속 하신다면 어느정도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이만...
작년에 자전거 살때는 그냥 운동삼아서 출퇴근용으로 일반자전거로 시작을 했는데
퇴근길에 양재천에서 본 어떤분 자전거뒤에 깜빡이(안전등)가 달려있어서
그걸하나 구해볼려고 여기저기 뒤지다가 결국에는 자전거 관련 정보를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보고 하나둘 장비를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자전거는 별로지만 나중에 자전거 좋은것 살때를 대비해서 기타 장비는
정식으로 장만을 해서 타는 모습이 좀 어색합니다. (티코에 캥거루 범퍼...)
주로 주말에 한강변이나 탄천에서 파란색 오토바이 헬멧쓰고 자전거
타는 덩치 큰사람이 바로 접니다....
인사를 잘하자는 이야기인데 말이좀 길어 졌군요.
동호회 활동을 안하고 그냥 혼자 자전거 타는 사람으로 길에서 상대에게
인사를 받으면 처음에는 상당히 쑥스럽고 어색합니다.
물론 답례는 꼭하긴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선듯 먼저 인사하기가
좀 쑥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이점을 동호회나 왈바 여러분들께서
이해를 해주시고 먼저 인사를 하는 일을 계속 하신다면 어느정도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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