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군요...
얼마나 허탈 하실까?
저도 예전에 트랙 4900잊어버린적 있었죠..
365코너에서 돈찾고 나와보니 바로 옆에 있었던 잔차가 없는 겁니다.
순간 내가 타고오지 않고 걸어서 왔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집에 가는 동안에도 그러길 수없이 빌었지만 역시 집에가서보니 잔차가 없더군요... 무언가에 홀린기분...
화나기 보다는 엄청 속상하구 허탈하죠...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쩡쩡한 사람이 자스카 타고 다니면 눈여겨 보도록 하죠...
얼마나 허탈 하실까?
저도 예전에 트랙 4900잊어버린적 있었죠..
365코너에서 돈찾고 나와보니 바로 옆에 있었던 잔차가 없는 겁니다.
순간 내가 타고오지 않고 걸어서 왔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집에 가는 동안에도 그러길 수없이 빌었지만 역시 집에가서보니 잔차가 없더군요... 무언가에 홀린기분...
화나기 보다는 엄청 속상하구 허탈하죠...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쩡쩡한 사람이 자스카 타고 다니면 눈여겨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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