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 얼마까지 알아보셨는데요?
이 이야기는 mtb샵이나 전자상가에서 일반적으로 주인장들이 하는 소리인데,
이경우 말의 앞뒤가 잘 맞지 안으면서도 유머로 돌릴려는 발상이 가득하다.
에를들어
한친구가 잔차을 사로 친한친구랑 샵에가서 가격표 100만원이라 조금하게 보이는데도.,,,
칠득이: 이잔차 얼마에요.
불량배(친구):얼마있냐? (일명 짜고 치기)
용팔이(주인장):얼마까지 알아보셨는데요?.
라는 결론이 나온다~~~
이 이야기는 mtb샵이나 전자상가에서 일반적으로 주인장들이 하는 소리인데,
이경우 말의 앞뒤가 잘 맞지 안으면서도 유머로 돌릴려는 발상이 가득하다.
에를들어
한친구가 잔차을 사로 친한친구랑 샵에가서 가격표 100만원이라 조금하게 보이는데도.,,,
칠득이: 이잔차 얼마에요.
불량배(친구):얼마있냐? (일명 짜고 치기)
용팔이(주인장):얼마까지 알아보셨는데요?.
라는 결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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