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웃긴 상황이지만 자전거 파신 분한테는 상당히 슬픈 상황이라서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지 참 애매하네요..^_^ 음..결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근데 저희 동네 저전거가게 아주머니 아저씨는 사이좋게 한강도 가고 산같은데도 같이 가고 하시더군요.. 그게 왜 그리 부러워 보이는지... ps.. 글 마지막에 저는 죽으나 사나 이제 에이쒸원입니다.. 하는 부분에서 쓰러졌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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