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페셜, 트렉.. 대표적인 메이커라 생각합니다.
오늘 없어서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하지만 몇몇 관계자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이해가 가더군요.
아직 2003년 모델이 일부만 수입이 되어서 부득이 하게...-_-
(저 절대 관계자 아닙니다... 이러니까 더 관계자 같군요.)
물론 수입을 하는 쪽에서 빨리 일을 진행시켜야 하는데...
아마도 현지의 사정이 있겠지요. 다른 나라에 비해 시장이 너무 작은
한국은 중요시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많이 서운한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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