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쇼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고 우리나라의 MTB와 자전거 시장이 커지고 문화가 발달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미흡점이 많은 쇼지만..주최측의 경험이 쌓이다보면 매끄러워질 것이라 봅니다. 그동안 옆에서 충고와 조언을 해주는 것이 자전거 문화 발전을 바라는 동호인의 자세일 것입니다.
당장 맘에 안든다고 욕하고 불만만 내 뱉는다면....
내년에는 쇼가 안 열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정말 쇼가 열린 것만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불만만 내뱉지 말고 꼼꼼한 지적을 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쇼를 여는 주최가 있다면 의견을 개진해 개선하고 주최측을 최대한 이용(나쁜 의미의 이용이 아닙니다)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말발굽님의 글은 와 닿는 데가 많습니다.
부정적인 시각보단 긍적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힘든세상을 좀 더
기분좋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고 우리나라의 MTB와 자전거 시장이 커지고 문화가 발달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미흡점이 많은 쇼지만..주최측의 경험이 쌓이다보면 매끄러워질 것이라 봅니다. 그동안 옆에서 충고와 조언을 해주는 것이 자전거 문화 발전을 바라는 동호인의 자세일 것입니다.
당장 맘에 안든다고 욕하고 불만만 내 뱉는다면....
내년에는 쇼가 안 열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정말 쇼가 열린 것만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불만만 내뱉지 말고 꼼꼼한 지적을 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쇼를 여는 주최가 있다면 의견을 개진해 개선하고 주최측을 최대한 이용(나쁜 의미의 이용이 아닙니다)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말발굽님의 글은 와 닿는 데가 많습니다.
부정적인 시각보단 긍적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힘든세상을 좀 더
기분좋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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