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탕에 갔더니..
등에 완전히 용 도배를 해논 조폭?을 발견 했는데..
자꾸.. 입이 간질 간질한게..
어떤 영화에서 들은 말인가??
암튼.. " 니 몸이 무슨 도화진줄 아냐? 짜 X 아! "
혹시나 입밖으로 나올까봐 얼마나 걱정 했던지..ㅋㅋㅋ
그냥 생각이 나서리..^^;
등에 완전히 용 도배를 해논 조폭?을 발견 했는데..
자꾸.. 입이 간질 간질한게..
어떤 영화에서 들은 말인가??
암튼.. " 니 몸이 무슨 도화진줄 아냐? 짜 X 아! "
혹시나 입밖으로 나올까봐 얼마나 걱정 했던지..ㅋㅋㅋ
그냥 생각이 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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