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를 시작하는게 정말 힘들군요.
처음이고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만큼 고민도 크고
아는것이 별로 없어서 인지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참 머리가 아팠습니다.
1~2주간 이곳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메모를 통해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신분들도 계시고
직접 전화를 해주셔서 상세한 설명도 해주시고
샵도 추천해주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적도 없고 어쩌면 평생 만나지도 못할 분들에게
이렇게 자전거라는 것을 매개로 많은 도움을 받고 나니
감사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아직도 고민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셨지만
쉽게 결정이 되지는 않는군요.
아직 장비도 마련하지 못한 상태이지만
이런 분들이 있어 앞으로의 MTB 라이딩이 기대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오르는
게리피셔 파라곤 XT 조립
KHS 얼라이트4000 XT 조립
마그네슘프레임 XT 조립
등을 생각하고 있으며
내일 한군데만 더 가보고 더이상 고민안하렵니다.
빨리 장비를 마련하여 이곳분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처음이고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만큼 고민도 크고
아는것이 별로 없어서 인지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참 머리가 아팠습니다.
1~2주간 이곳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메모를 통해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신분들도 계시고
직접 전화를 해주셔서 상세한 설명도 해주시고
샵도 추천해주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적도 없고 어쩌면 평생 만나지도 못할 분들에게
이렇게 자전거라는 것을 매개로 많은 도움을 받고 나니
감사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아직도 고민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셨지만
쉽게 결정이 되지는 않는군요.
아직 장비도 마련하지 못한 상태이지만
이런 분들이 있어 앞으로의 MTB 라이딩이 기대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오르는
게리피셔 파라곤 XT 조립
KHS 얼라이트4000 XT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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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생각하고 있으며
내일 한군데만 더 가보고 더이상 고민안하렵니다.
빨리 장비를 마련하여 이곳분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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