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V에서 본바로는 프랑스에서는 바이오 디젤(Bio diesel)을
사용한다는고 합니다. 이 바이오 디젤이란 것이 무엇이냐~
자국 농민의 수익을 보장함과 동시에 디젤시장을 안정시키는 방안이더군요.
우선 유채꽃(울 나라 제주에서도 많이 나는 노랑꽃이죠)의 씨 기름을 짜서
디젤과 섞는다고 하는 군요. 여기에도 기초설비에 돈이 들어가지만
정유회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물론 정부는 정유회사에 세금혜택등의 협조를 하겠죠, 프랑스 내에서는 운전자들이 자신이 쓰는
디젤이 바이오 디젤인지도 인식 못하고 사용한답니다.(바이오디젤만 판매)
연비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으며 오히려 바이오 디젤이 약간더 높았고 분진등 환경오염 물질의 배출은 훨씬 적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쌀겨를 이용한 바이오 디젤 개발이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유사의 비협조와 초기 설비에 대한 투자비용이 만만치 않아 오히려 일반 경유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가까운 일본도 바이오 디젤을 정착화 시켜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근시안적인 정책만 내 놓을 것이 아니라 바이오 디젤등 환경과 고유가 시대, 석유고갈의 위기에 대한 고려를 해서 정책을 입안해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신,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오 ^^;
사용한다는고 합니다. 이 바이오 디젤이란 것이 무엇이냐~
자국 농민의 수익을 보장함과 동시에 디젤시장을 안정시키는 방안이더군요.
우선 유채꽃(울 나라 제주에서도 많이 나는 노랑꽃이죠)의 씨 기름을 짜서
디젤과 섞는다고 하는 군요. 여기에도 기초설비에 돈이 들어가지만
정유회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물론 정부는 정유회사에 세금혜택등의 협조를 하겠죠, 프랑스 내에서는 운전자들이 자신이 쓰는
디젤이 바이오 디젤인지도 인식 못하고 사용한답니다.(바이오디젤만 판매)
연비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으며 오히려 바이오 디젤이 약간더 높았고 분진등 환경오염 물질의 배출은 훨씬 적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쌀겨를 이용한 바이오 디젤 개발이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유사의 비협조와 초기 설비에 대한 투자비용이 만만치 않아 오히려 일반 경유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가까운 일본도 바이오 디젤을 정착화 시켜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근시안적인 정책만 내 놓을 것이 아니라 바이오 디젤등 환경과 고유가 시대, 석유고갈의 위기에 대한 고려를 해서 정책을 입안해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신,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