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망해암 코스는 대부분이 암릉으로 진창없음

2. 삼막사에서 시작하는 삼빠리코스도 주로 돌길로 진창은 없음

3. 한우물능선도 라이딩 상태 양호

4. 장군봉 부근에 진창이 아직도 남아 있음 - 피해가면 됨

5. 장군봉 - 삼막사 국기봉까지 암릉으로 진창없음

6. 삼막사 국기봉에서 - 삼거리약수터 - 호수공원까지 => 군데 군데
   진창이 있으나 주로 돌길로 이루어져 라이딩 상태 양호함

7. 민방위교육장 - 호압사까지는 양호한 것으로 생각됨

8. 호압사에서 고시촌 코스는 음지로서 진창이 많을 것으로 생각됨

관악산은 일부 음지 부분을 제외하고는 주로 돌, 바윗길로 현재
라이딩 하기에 불편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