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산에서 한바리 하고 샵에 도착후 잔차 청소 하는데
왠 아이들이 단체(4명) 로 와서 한명 저보고
"아저씨 이 자전거 팔아도 되나요?"
라고 묻길레 뭔 소리일까 하고 잔차를 보는데
또래 아이들이 철티비를 타고 있는 반면 그 아이만 스콧 잔차를 타고 있더군요..
그런데 그 잔차를 판다고 하니.....
일단은 부모님에게 동의를 받아야 된다고 하니깐 다시 돌아가더군요..
근데 페달이 클릿 페달이였던... =_=;;;;
아무래도 의심이 가고..... 어린나이에 MTB를 가지게 된다면 정말 꿈의 잔차일껀데..그걸 판다는게 ..아무래도 MTB에 대해선 모르는것 같습니다....
헬멧 이랑 장갑도 없고...
순간 이런 추리가 들자 돌려 보낸것이 후회 스럽더군요!
스콧은 자주 보는 모델이 아니라 모델명이 어디 적혀있는건 모르겠지만...
앞샥이 마니또 노란색에..사이즈는 다소 작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페달은 빨강색을 띠는 페달겸 클릿..
잔차는 검은색 바탕에 노란색 들어간것 같았는데....
혹 분실하신분 있으신가요?
왠 아이들이 단체(4명) 로 와서 한명 저보고
"아저씨 이 자전거 팔아도 되나요?"
라고 묻길레 뭔 소리일까 하고 잔차를 보는데
또래 아이들이 철티비를 타고 있는 반면 그 아이만 스콧 잔차를 타고 있더군요..
그런데 그 잔차를 판다고 하니.....
일단은 부모님에게 동의를 받아야 된다고 하니깐 다시 돌아가더군요..
근데 페달이 클릿 페달이였던... =_=;;;;
아무래도 의심이 가고..... 어린나이에 MTB를 가지게 된다면 정말 꿈의 잔차일껀데..그걸 판다는게 ..아무래도 MTB에 대해선 모르는것 같습니다....
헬멧 이랑 장갑도 없고...
순간 이런 추리가 들자 돌려 보낸것이 후회 스럽더군요!
스콧은 자주 보는 모델이 아니라 모델명이 어디 적혀있는건 모르겠지만...
앞샥이 마니또 노란색에..사이즈는 다소 작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페달은 빨강색을 띠는 페달겸 클릿..
잔차는 검은색 바탕에 노란색 들어간것 같았는데....
혹 분실하신분 있으신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