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 먹고 5분 컴에 앉아 있을때..
왈바에서 대구 지하철 소식을 접했습니다..
글하나 보고..큰사고 아니것거니 했는대...
오후때..보니..이거......큰 사고더군요...
역시 그러나...
저는 서울에서...재 할일을(알바) 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녁까지...
어느 지역이던...(서울이여도)(-재가 사는곳이 서울이여서리)
사고가 있었다고 할때
자신과 관련이(직접적인더 간접적이던간에) 없다면
자신의 일과 삶을 계속 진행 하더군요.
저녁 뉴스에서...
지하철 참사를 보면서.
용의자가 우울증몇..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하길래..
과연 저 사람이 진짜로 범인일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저 사람하고 다른게 뭔가....??
사실 다를게 별루 없더군요...
우울증...정신적 문제....이거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오늘 알바를 나가면....신문에 써 있기를...
핸드폰으로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전화를 했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그러면서..죽어갔다는....
돌아가신 분들언 어쩔수 없었다고 해도..
그 전화를 받은 살아 있는 사람들은 아마 평생 그 전화속에서 들려오던,,
그 절규의 목소리를 머리속에 남아 있는채로..살아야 할것입니다.
특히 그것이 자녀의 목소리라면...더욱더 고통의 메아리로 남아 있겟죠
결론은 없고..행동도 없는..끝없는 생각의 나래...
peace in net
왈바에서 대구 지하철 소식을 접했습니다..
글하나 보고..큰사고 아니것거니 했는대...
오후때..보니..이거......큰 사고더군요...
역시 그러나...
저는 서울에서...재 할일을(알바) 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녁까지...
어느 지역이던...(서울이여도)(-재가 사는곳이 서울이여서리)
사고가 있었다고 할때
자신과 관련이(직접적인더 간접적이던간에) 없다면
자신의 일과 삶을 계속 진행 하더군요.
저녁 뉴스에서...
지하철 참사를 보면서.
용의자가 우울증몇..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하길래..
과연 저 사람이 진짜로 범인일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저 사람하고 다른게 뭔가....??
사실 다를게 별루 없더군요...
우울증...정신적 문제....이거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오늘 알바를 나가면....신문에 써 있기를...
핸드폰으로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전화를 했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그러면서..죽어갔다는....
돌아가신 분들언 어쩔수 없었다고 해도..
그 전화를 받은 살아 있는 사람들은 아마 평생 그 전화속에서 들려오던,,
그 절규의 목소리를 머리속에 남아 있는채로..살아야 할것입니다.
특히 그것이 자녀의 목소리라면...더욱더 고통의 메아리로 남아 있겟죠
결론은 없고..행동도 없는..끝없는 생각의 나래...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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