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는일이 수출입관련일을 하고 있는데 때로는 페덱스로 도착한 화물도
공항창고에 가서 직접 찾아오곤 합니다.
서류는 그런일이 없지만 상품의 경우 세관의 결재를 받기 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FedEx, DHL, UPS, TNT 등등 많은 서비스 업체들이 있는데 이런업체들은
분류상 '특송업체'로 분류가 되어 세관 심사시 일정금액 미만의 소액 상품의 경우 결재후 창고에서 화물을 반출하지 않고 업체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한후 사후심사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나 일정금액이 초과하는 상품의 경우는 페덱스의 경우 SKYEX 라는(하청업체나 마찬가지) 관세사를 통해 세관심사를 진행하는데 이때 세율적용을 위해서 정확한 상품명 및 HS(관세부호)코드를 파악합니다. 그리고 세관에 신고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경과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요즘 세관업무는 온라인상으로 접수된 신고서류를 온라인상에서 결재하기 때문에 절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않습니다.
만약에 송장번호를 알 수 있다면 도착즉시 전화를 해서 담당자와 통화하면 도착한 당일 거의 서류처리는 끝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Fed**, 제일 불친절합니다.
공항창고에 가서 직접 찾아오곤 합니다.
서류는 그런일이 없지만 상품의 경우 세관의 결재를 받기 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FedEx, DHL, UPS, TNT 등등 많은 서비스 업체들이 있는데 이런업체들은
분류상 '특송업체'로 분류가 되어 세관 심사시 일정금액 미만의 소액 상품의 경우 결재후 창고에서 화물을 반출하지 않고 업체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한후 사후심사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나 일정금액이 초과하는 상품의 경우는 페덱스의 경우 SKYEX 라는(하청업체나 마찬가지) 관세사를 통해 세관심사를 진행하는데 이때 세율적용을 위해서 정확한 상품명 및 HS(관세부호)코드를 파악합니다. 그리고 세관에 신고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경과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요즘 세관업무는 온라인상으로 접수된 신고서류를 온라인상에서 결재하기 때문에 절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않습니다.
만약에 송장번호를 알 수 있다면 도착즉시 전화를 해서 담당자와 통화하면 도착한 당일 거의 서류처리는 끝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Fed**, 제일 불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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