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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없고, 똥고불난 마음에, 늦은시간 염치없이 도움을청하게 됬습니다.

블랙이글2003.02.26 01:02조회 수 3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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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이러한 개인 문제지만 의논과 염려,격려 해주신 ,여러분과
또한 메모를 통하여 의견과 문제를 논의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여러 싸이트에 똑같이 글 뛰웠는데....
왈바의 힘은 시한폭탄과같은힘이 ~음 역시 최고의 토탈싸이트란게 여실히 증명됨니다.그 져 눌라울 따름입니다.
덕분에 어느정도의 지혜를 얻게되어 딸아이와 의견을 나누는데 큰 도움이되어
진정국면에 접어들어 서로 편한 마음으로 해결 되었습니다.
우선 기숙사 생활을 하기로 했습니다.[절대 강제 아님]여러분의 의견과
서로에 대화로 평화롭게 결정되었습을 알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늦은 밤이지만 좋은꿈 꾸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상반됀 의견 제시 참으로 좋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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