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너무 추운날 왈바금지

마니2003.03.04 00:19조회 수 139댓글 0

    • 글자 크기


퇴근하다 바람에 날려 춥고 배고프고 얼굴떼기 날아가는줄 알았슴다.

넘 추운날 왈바금지!!

^^;



>
>왈바하다 : (동) 와일드하게 바이크-잔차질-질을 하다.
>                장에간다든지 물건을 운반한다든지하는 특정목적이아닌
>               순전히 재미로 자건거를 타는것으로써 주로 자전거가 다녀서는
>               안될 험로를 마구 타대는것.
>                (유) 산악잔차질하다. (반) 말바하다
>                예문) 왈바할래 죽을래.
>                 see also : 딴힐, 드롭, 바니홉, 윌리, 재크나이프턴, 더블크라운
>                                추락잔차, 와일드바이크, 바이크홀릭, 산뽕, 묻지마
>
>
>ㅎㅎ
>
>PS : 갑자기 많이 타셔서 그런겁니다 차차 나아지실겁니다 ^^;;
>
>
>>
>>왈바하고 싶어 생각생각 한후에 막티비를 하나구해 차에싣고 한강 둔치로 나가두서너 시간 돌아 다녀보니 디게 아프네요 엉덩이가.
>>씽씽 달리는 다른 분들이 정말 존경시럽데요.
>>처음에는 다 그런건지 아니면 뭐가 잘못되어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막티비라서 그런건지.
>>
>>다른분들 안아프세요?
>


    • 글자 크기
쫄바지의 충격.. (by 24first) 흐미 월매나 좋으실까? (by 스페얼딩)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