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하나!!
AC 를 가지고 주말에 타면서 몸단련과 스트레스 해소!!
그리고 인간관계를 넓히세요!!
참고로 전 고3 6월달부터 MTB에 미쳐
토요일은 무단 조퇴까지 해가면서 동호회 형님들과 어르신과 토요일 라이딩 하고 또 일요일 라이딩 하고..!!
이렇게 타다 보니 어느덧 하체 근육이 생기고 이 근육이 친구들에게 자랑거리가 되며 MTB에 대한 자부심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수능이 눈앞으로 다가 올것입니다 .
저는 수능 일주일 전에 야간라이딩 참전 하다가 전사했습니다 =_+)b
장애인 2급 꼴 한채로 수능치니 참 웃기더군요!!
그렇게 저의 고3 시절은 MTB로 물들었습니다.
그리고 공부 그렇게 열심히 안해도 대학교는 충분히 가니깐 적당한 선내에서 공부와 MTB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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