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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실 그 여선생님이 꽤 이뻣죠.

24first2003.03.04 01:24조회 수 2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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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지방간님에게는 못당하겠군요. ^_^

그러니까 뒤에서 한참을 천천히 간 것이 아니겠습니까..?


헬멧은 일단 주문은 해놨는데 또 다른 제품에 눈이 가는 군요.

하긴 그러고 보니 의정부 친구 아파트 단지에서
친구가 의정부역까지 데려다 준다고 해서

자전거 앞 뒤바퀴랑 안장빼고 트렁트에 넣는 데 애들이 엄청
신기하게 보더군요.

고속주행을 하면 공기저항때문에 눈물이 나서 고글도
하나 살 계획이었는데 결국  사야겠네요.

아...싼 고글 없나? 디자인 좋고 바람만 막아주면 좋은데...
햇볕 반사는 조금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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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웃다가 흘린 눈물입니다.... (by 에이쒸원) 고3이라함은 (by 날아라낙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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