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저의심정으론 전적으로 동의함니다.
어찌된 상황이든 너무심하게 다치다보니 그 미친다는것에...다친다는것에..
심하게는 삶 자체가 싫어지더군요,
가끔은 순간마다 반성을 하죠 하지만 저는 머리가 무지 나쁜가봐요
다시처음으로 돌아가 미처가는 저를 느낌니다.
결론은 여기 모인 모든분들 자전거로 먹고사는것아니고 상급선수 될것아닌
이상 편하게 부담없이 레저를 즐기는 수준에서 자전거를 접해야 되지 않을까
요.
저역시 이글을 쓰면서 솔직히 부끄럽슴니다.
다리 다 나으면 저의 이런 생각이 머리속에서 모두다 지워저버린다 는것을 잘
알기에..
어찌된 상황이든 너무심하게 다치다보니 그 미친다는것에...다친다는것에..
심하게는 삶 자체가 싫어지더군요,
가끔은 순간마다 반성을 하죠 하지만 저는 머리가 무지 나쁜가봐요
다시처음으로 돌아가 미처가는 저를 느낌니다.
결론은 여기 모인 모든분들 자전거로 먹고사는것아니고 상급선수 될것아닌
이상 편하게 부담없이 레저를 즐기는 수준에서 자전거를 접해야 되지 않을까
요.
저역시 이글을 쓰면서 솔직히 부끄럽슴니다.
다리 다 나으면 저의 이런 생각이 머리속에서 모두다 지워저버린다 는것을 잘
알기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