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은 정말 어쩔땐 넘 헷갈립니다.... 아주 전에
지하철 택배 아르바이트 했었습니다...... 넘 힘들어요..
조금만 더 올라가요.... 라는 말에 올라갑니다. .걸어서
45도 경사에 500 미터 정도.. 거리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등산이었습니다 ㅠㅠ
지하철 택배 아르바이트 했었습니다...... 넘 힘들어요..
조금만 더 올라가요.... 라는 말에 올라갑니다. .걸어서
45도 경사에 500 미터 정도.. 거리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등산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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