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이 사탕바구니 앞에서 돈때문에 고민을 안하실텐데
혹 들고 가는 손이 부끄러울까봐
혹 주위사람들이 애처가로 볼까봐
뭐 이런 생각은 접는 순간 부터 당당해 지는 가 봅니다.
전 와이프 선물하려 속옷가게 가서도 이것저것 골라보고 만져보고 물어보고 아가씨의 조언도 들어보고 아가시에게 입혀보고(아! 요건 오바입니다.^^)
당당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이상은 중장년층쪽으로 점점더 기울어져 가는 바이크리 였습니다.
추신: 전어제 뭐했냐고요?
사탕 사줄까?
시로 돈줘
@#%$%^%^
돈으로 해결했습니다.^^
혹 들고 가는 손이 부끄러울까봐
혹 주위사람들이 애처가로 볼까봐
뭐 이런 생각은 접는 순간 부터 당당해 지는 가 봅니다.
전 와이프 선물하려 속옷가게 가서도 이것저것 골라보고 만져보고 물어보고 아가씨의 조언도 들어보고 아가시에게 입혀보고(아! 요건 오바입니다.^^)
당당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이상은 중장년층쪽으로 점점더 기울어져 가는 바이크리 였습니다.
추신: 전어제 뭐했냐고요?
사탕 사줄까?
시로 돈줘
@#%$%^%^
돈으로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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