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보고 그렇게 느끼셨는지...
이글은 어디까지나 유부남의 비애...에 가까운 글인데요...
싱글들은 정말 모릅니다.
왈바에 쪽지 답장하나만 쓸려고 하는데..
벙개에 리플하나만 달면 되는데...
와이프가 빨리 컴텨끄고 와서 애기보라고 할때의 그 심정을...
잔차가 타고 싶어 죽겠는데 "이번주 토요일도 잔차 탈꺼야?"하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볼때...
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안갈수도 없고...
싱글이 어찌 알겠습니까?
트레키님이야 말로 떵침감이군요... 유부의 비애를 이렇게 몰라주시다니..
떵침 받으세욧 ^^
이글은 어디까지나 유부남의 비애...에 가까운 글인데요...
싱글들은 정말 모릅니다.
왈바에 쪽지 답장하나만 쓸려고 하는데..
벙개에 리플하나만 달면 되는데...
와이프가 빨리 컴텨끄고 와서 애기보라고 할때의 그 심정을...
잔차가 타고 싶어 죽겠는데 "이번주 토요일도 잔차 탈꺼야?"하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볼때...
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안갈수도 없고...
싱글이 어찌 알겠습니까?
트레키님이야 말로 떵침감이군요... 유부의 비애를 이렇게 몰라주시다니..
떵침 받으세욧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