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절대 들어올 리 없죠...ㅋㅋㅋ
왈바에서 뭣좀 할려고 하면 "또 그싸이트야?" 정색을 합니다.
그도그럴것이 이 노란화면만 뜨면 한두어시간은 족히 컴에 앉아서 다른건
거들떠도 안보거든요...
저번엔 8개월된 울아들녀석이 제 옆에서 스티로폴을 뜯어먹고 있었는데도
모르고 있었죠.. 울 와이프가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었지만..
어쨌든 5일동안 울아들 변을 못봐서 결국 병원가서 관장했었습니다.
저는 스티로폴 때문이 아니라고 부득부득 우겼지만...
저도 어지간히 왈바 중독자 입니다.
>어쩜 사모님이 왈바에 들어올수도 있다는걸 모르시네용....^^
>이런글은 쓰는게 아닌뎅....ㅋㅋ
>이상 유부남의 댓글이었슴당
>
왈바에서 뭣좀 할려고 하면 "또 그싸이트야?" 정색을 합니다.
그도그럴것이 이 노란화면만 뜨면 한두어시간은 족히 컴에 앉아서 다른건
거들떠도 안보거든요...
저번엔 8개월된 울아들녀석이 제 옆에서 스티로폴을 뜯어먹고 있었는데도
모르고 있었죠.. 울 와이프가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었지만..
어쨌든 5일동안 울아들 변을 못봐서 결국 병원가서 관장했었습니다.
저는 스티로폴 때문이 아니라고 부득부득 우겼지만...
저도 어지간히 왈바 중독자 입니다.
>어쩜 사모님이 왈바에 들어올수도 있다는걸 모르시네용....^^
>이런글은 쓰는게 아닌뎅....ㅋㅋ
>이상 유부남의 댓글이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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