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으시겠군요.
저는 현재 거의 정반대(?)상황입니다.
지금 직무교육이라나 뭐라나 땜에 아침 일찍 나가서 밤늦게 들어옵니다.
덕분에 애만 제차지가 되었지요.
아침에 깨워서 옷입혀서 애 맏기고, 저녁에 일찍와서 애데리고 와서 저녁 먹이고 달래고 놀다 잠재우고....밥하고 설거지는 물론 청소에 빨래하고 등등
물론 이런것들 혼자 있으면 후딱 해치우고 다른일 하겠는데 아직 애가 어려서
혼자 떼어놓지를 못하니 진퇴양난입니다. 아이고 불쌍한 내신세야 ㅜ.ㅜ
왜 처가는 멀어가지고...이럴때 가까운데 친척 있으신분 부럽습니다.
저는 현재 거의 정반대(?)상황입니다.
지금 직무교육이라나 뭐라나 땜에 아침 일찍 나가서 밤늦게 들어옵니다.
덕분에 애만 제차지가 되었지요.
아침에 깨워서 옷입혀서 애 맏기고, 저녁에 일찍와서 애데리고 와서 저녁 먹이고 달래고 놀다 잠재우고....밥하고 설거지는 물론 청소에 빨래하고 등등
물론 이런것들 혼자 있으면 후딱 해치우고 다른일 하겠는데 아직 애가 어려서
혼자 떼어놓지를 못하니 진퇴양난입니다. 아이고 불쌍한 내신세야 ㅜ.ㅜ
왜 처가는 멀어가지고...이럴때 가까운데 친척 있으신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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