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달 12일 이면

아르바이트 한 돈 첫달 월급 70만원 가량이 나오는군요

원래 목적은 산악자전거 살려 한게 아닌데

산악자전거 그만 두고도 매일 같이 왈바에 들어 오는거

보면은 미련을 버리지 못한거 같네요

요즘도 거의 매일매일 왈바 중고 장터 훝어 보고

사진들 보며 옛날을 회상하고 재개를 준비하곤 합니다

70만원으로 모든 장비 다 구입 가능 하지 않겠지만

열심히 벌어서 장비 다 구입해서 타야 겠네요..

여름이 오니 산악자전거가 땡기는군요 작렬하는 햋살 아래

나와 자전거..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군요 ^^

좋은 자전거 구해야 하는데.. 모르겟네요

여유자금이 70만원뿐이라..^^;;

전 대전에 살고 있어요 예전에 간혹 타곤 했는데..

도마동에서도 산악자전거 타고 다니시는 분들 많이 보곤 했는데..^^

이제 함께해요~~

그때 까지 좋은 자전거 구해졌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