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초면인 저희 집사람까지 챙겨주시고...같이 라이딩해주셔서 더 즐거운 라이딩이 되었습니다. 인천도착후 저녁먹고 샤워하고....집사람은 지금 취침중입니다.....너무 피곤했나 봅니다....이모님도 쉬세요.. 담에 또 뵈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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