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업그레이드 한 마조찌 MXC 샥을
요번에 왁스 사다가 막 말라다가 문때꼬 광 냈죠 ㅋㅋㅋ
그리고 오늘 산에 한바리 하고 샵에서 스탠딩+점프 연습하는데
사람들이 저만 보면 눈을 손으로 가리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저가 민망해지면서 "남대문 열렷나? 어 아닌데....뭐지? "뒤에 둘러보니 행인들 뿐이였습니다.
계속 연습하는데 저만 보면 눈을 손으로 가리는것이엿습니다...
"아 뭐꼬 ~~ ㅠ,.ㅠ "
이러는데 같이 타는 형님 두분이 저를 보시더만
"상재야!! 눈부시데이 !!!"
"네? 눈 부시다니뇨?!"
"니 자전거 너무 눈 부시다!!"
알고보니...
왁스 바르면서 크라운에도 광 냈었는데..그것이 오늘 맑은 날씨에 햋빛이 반사되어 눈이 따갑도록 부시는것이였습니다.
어째 보면 제 자전거가 자랑스럽고 또 한편으론 제 자전거 때문에 눈 고생하신 행인들께 미안하기도 합니다 ^___^
요번에 왁스 사다가 막 말라다가 문때꼬 광 냈죠 ㅋㅋㅋ
그리고 오늘 산에 한바리 하고 샵에서 스탠딩+점프 연습하는데
사람들이 저만 보면 눈을 손으로 가리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저가 민망해지면서 "남대문 열렷나? 어 아닌데....뭐지? "뒤에 둘러보니 행인들 뿐이였습니다.
계속 연습하는데 저만 보면 눈을 손으로 가리는것이엿습니다...
"아 뭐꼬 ~~ ㅠ,.ㅠ "
이러는데 같이 타는 형님 두분이 저를 보시더만
"상재야!! 눈부시데이 !!!"
"네? 눈 부시다니뇨?!"
"니 자전거 너무 눈 부시다!!"
알고보니...
왁스 바르면서 크라운에도 광 냈었는데..그것이 오늘 맑은 날씨에 햋빛이 반사되어 눈이 따갑도록 부시는것이였습니다.
어째 보면 제 자전거가 자랑스럽고 또 한편으론 제 자전거 때문에 눈 고생하신 행인들께 미안하기도 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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