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린 소집령
그리고 요즘 바쁘세요.
--> 입사 이래 제일 바쁩니다.

얼굴한번 뵙게 역삼동 지나시는 길에 전화 좀 주세요.
--> 요번주는 회사아님 집입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전 서울에 없는데요
"할일이 쌓였을때 문득 여행을~~~~~띵가띵가 장장 자가자가"

십자수님은 안녕하신가요?
-->저도 맴버쉽란에 사진으로나마 십자수님 용안을.....

산지기님도요.
-->별다른 연락이 없는걸로 봐선....


쓰고보니 도움되는 글은 하나 없군요
이거 죄만스러원서

그리고 역삼동 부근이나 기타 지역 맛난집은 '들꽃'님이 꽉 잡고 계십니다.
좋은시간 되시고 서울에 오래 계시면 뵈올날 있겠죠

쓰고보니 도움되는 글은 하나 없군요
음 위에쓴 내용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