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한산성 3개코스(슈퍼크런지, 섹시성남, 허니비)와 일자산일대를 탔더니
근육통 증상이 와서 스트레칭을 하고 잠을 잤지만 뻐근함에 다시 깨서
일자산으로 몸풀기를 맘먹었죠...
일단 번개 때리고 다시 취침....
10시 넘어서 일어났습니다. 12시쯤 점심먹고 1시 넘어서 출발...
가볍게 패달링을 하면서 일자산으로.....
가는 도중 구리에서 오신 알리바바님을 만나서
일자산~뱃살구장~고덕산 일대를 탔습니다.
뭉친 근육을 푼다는 생각으로 널널하게 탔습니다...
다 타고 나니 이제 살것같네요...
숙취를 해장술로 달래듯, 잔차질로 뭉친근육 잔차질로 풀어봤습니다.
근육통 증상이 와서 스트레칭을 하고 잠을 잤지만 뻐근함에 다시 깨서
일자산으로 몸풀기를 맘먹었죠...
일단 번개 때리고 다시 취침....
10시 넘어서 일어났습니다. 12시쯤 점심먹고 1시 넘어서 출발...
가볍게 패달링을 하면서 일자산으로.....
가는 도중 구리에서 오신 알리바바님을 만나서
일자산~뱃살구장~고덕산 일대를 탔습니다.
뭉친 근육을 푼다는 생각으로 널널하게 탔습니다...
다 타고 나니 이제 살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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