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잔차를 타기 시작하고 나서 대회를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대규모 라이딩이었습니다
역시 금오바이크분들의 자전거와 동호회의 교류에 대한 열정을
볼 수있었구요...........
진행하시느라 식사두 잘 못하시구 희생과 봉사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해주신 구바님 이하 진행요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정이 실실 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덕분에 유명하신 동호인들두 현장에서 함께 하구 정말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좀더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모든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싶었지만./...^^
코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정말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조만간 또 뵈었으면 합니다
이상 모아브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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