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 화장실 문과 볼일보는곳이 멀리있는 군부대이야기임

이병 : 엑스누다가 똑똑 노크소리 들리면 답장보내려고 엉거주춤 오다가 들킨
다 (왜냐면 속도가 느리니까...)

일병 : 이제 좀 숙달돼서 노크답장은 보낼수 있다
단지 볼일보기가 바뿌다...흐흐흐

상병 : 주머니에 돌을 한웅큼 넣어가지고 볼일보러간다.
노크하면 돌맹이 하나씩 던져준다. 볼일보기 무지 편하다

병장 : 손에 신문들고 여유있게 볼일보러간다
문앞에 신문지깔고 볼일본뒤에 싸서 거시기통에 넣는다.
노크 답장으 리드미컬하게 삼박자로 답할 수 있다.
가끔은 말로 씹는다...어떤 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