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는 음...어느정도 완성되면 따로 뺄 예정입니다. 메인페이지로 말이죠. 그때까지는 눈에 걸리적 거리고, 마우스에 걸리적 거려도 좀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한때는 30만원대 MTB를 갖고 싶어했던 초보라이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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