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한산성에서 헬맷과 보호대의 가치를 다시한번 느겼습니다.

가가멜2003.04.14 02:26조회 수 786댓글 0

    • 글자 크기


빅맥을 다 타고 비포장길을 내려가는 도중 katay님께서 차량진입방지 쇠사슬을 못보시고 속력을 내다가 굴렀습니다.
제가 바로 뒤에서 봤는데 katay님이 붕 날라 3m는 날라가더군요..
팔로 짚지도 않았고, 헬맷과 보호대를 차고 있어서 생각보다 부상정도가 심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진정시키고 헬맷과 보호대를 보니, 헬맷 뒷머리 부분은 부서졌고, 보호대는 여기저기 스크래치가 있더군요..

직접 격지는 않았지만 내 눈앞에서 벌어진일이라 정말 보호대와 헬맷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겼습니다.



    • 글자 크기
두달내 빵꾸 네번째~~ ㅜ.ㅜ (by godgump) 아마도.. (by treky)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17
78801 라이트 때문은 아니구요.. coda10 2003.04.14 1086
78800 빨리 보자구요...^^ 하늘소 2003.04.14 1083
78799 성우님 슬바 2003.04.14 854
78798 노을님 고맙습니다. 이진학 2003.04.14 888
78797 쑥스스스스스... 성우 2003.04.14 801
78796 전 암것도 아니군요... ^^; panamax 2003.04.14 717
78795 포천근처에 mtb동호회를 찻습니다.. ........ 2003.04.14 805
78794 포천! 달려라영구 2003.04.14 775
78793 성우님 어제 정말 멋있었어요^.^ 노을 2003.04.14 785
78792 트레키님 ........ 2003.04.14 774
78791 남한산성에서 헬맷과 보호대의 가치를 다시한번 느겼습니다. ........ 2003.04.14 764
78790 포천근처에 mtb동호회를 찻습니다.. crossmax 2003.04.14 711
78789 보고싶다 ........ 2003.04.14 582
78788 자전거를 못타는 저의 손버릇...ㅠㅠ 십자수 2003.04.14 843
78787 오늘,의정부 가제트클럽 초청 연합라이딩 잘 탔습니다.^^** Hardy 2003.04.14 601
78786 아우..뻗었었네요! 성우 2003.04.14 731
78785 두달내 빵꾸 네번째~~ ㅜ.ㅜ godgump 2003.04.14 500
남한산성에서 헬맷과 보호대의 가치를 다시한번 느겼습니다. 가가멜 2003.04.14 786
78783 아마도.. treky 2003.04.14 504
78782 윌리??? treky 2003.04.14 56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