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흥미있는 코스에서 자전거를 많이 탑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나를 다른 코스로 초대했는데, 지금까지 그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없었어요.  여하튼, 내가 한국어를 잘 할 수 없기 때문에 길고 많은 편지와 답장들을 쓰지 못하는 편이에요.  그렇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도움와 인내심을 감상해요.

Cheers,

Dun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