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는 처음 나올쯤 완벽한 음질이라 했조,

LP매니아들은 이말을 인정하지 않았고, CD와의 차별을 뒀지만, 결국 왕좌를 CD에게 넘겨주게 됬조.

자동차도 오토매틱은 초보자용인것 처럼, 숙련드라이버는 스틱을 해야하는 것처럼, 그러나 오토매틱의 영역은 넓어져만 갔조,

그러나 자동차가 나온지 100년이 넘었지만 자전거의 영역만은 자동차가 절대루 침범하지 못하는 군요.

자전거는 앞으로도 영원하리라 생각됩니다.

자전거의 역사는 자동차보다 오래됐고, 더욱이 자전거는 자동차가 가질수 없는 영역이 있으니까요

그 영역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