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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사냥꾼님 ^^*

........2003.04.15 10:03조회 수 5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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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남산에 거의 다 올라와서 제 친구가 펑크가 나서..
부득이 신세를 졌네요.
주신 튜브는 제가 책임지고 꼭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검프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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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운 일이네요.... (by 가가멜) 덥썩~ ^^* (by 심야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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