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옛날 물건들을 꺼내볼때...

treky2003.04.19 21:17조회 수 310댓글 0

    • 글자 크기


아는 사람한테 전화가 오는 바람에 7년전의 물건을 뒤적뒤적 찾아서 꺼내보았습니다...참 우습더군요...
7년전 물건..지금을 개인적으로 쓸따리 없는 물건이대 왜 지금까지 보관 하고 있는건지??
어디 뒤저보니깐 초등학교때 쓰던 일기장도 그대로 있더군요ㅋㅋㅋ
몇패이지 읽어보니깐...배곱짭게 웃기더군요...

일기장에 글 적오넌 넘이 바로 나인대..."나"는 어디가고..
지금의 쓰잘때 없는 "나" 만 남아 있는지?
순진함과 유치함..
순수한것과 바보와의 경계선이 모호해지는 순간이더군요..

바부팅이....그걸 알면...득도 했으니 하산해야지...

peace in net


    • 글자 크기
또 휘었다... (by mpzeki) 무서우신 아주머니..ㅠ.ㅠ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79184 후회 안 하실 겁니다! ㅎㅎ cyclepark 2003.04.19 306
79183 그냥 주저리.. 주저리... ........ 2003.04.19 299
79182 . malbalgub54 2003.04.19 387
79181 또 휘었다... mpzeki 2003.04.19 368
옛날 물건들을 꺼내볼때... treky 2003.04.19 310
79179 무서우신 아주머니..ㅠ.ㅠ ........ 2003.04.19 356
79178 너무 싸다... treky 2003.04.19 216
79177 간혹... treky 2003.04.19 234
79176 `` 광고 `` Crank arm 에 숨겨진 비밀..!" handyman 2003.04.19 609
79175 무서우신 아주머니..ㅠ.ㅠ 멋대루야 2003.04.19 584
79174 '내 마음 속의 자전거'에 제 자전거가 주인공으로 나왔네요. ^^ hyperj 2003.04.19 301
79173 비디오CD 플레이에 대한 질문입니다. hyperj 2003.04.19 192
79172 갑자기 셀폰엔 033 지역번호... 십자수 2003.04.19 1611
79171 여기는 한국인데요?(냉무) ........ 2003.04.19 172
79170 울도록 놔 두세요 ........ 2003.04.19 240
79169 비가 오니까 전차가울고 있네... daeilnet 2003.04.19 347
79168 비디오CD 플레이에 대한 질문입니다. 사진쟁이 2003.04.19 196
79167 에어혼 공기주입방법 icaruse 2003.04.19 245
79166 제 경우에는요~ 즐거운하루 2003.04.19 340
79165 노을님!!! 가방이요~~~ luckkjh 2003.04.19 25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