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마루 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일요일 오후 그냥 몇자 끄적입니다.
라이딩을 하고오면 젤먼저 옷을 둘때가 없어서 고민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세탁하기도 뭐하고.. 옷걸이에 걸기도 뭐하고.
다른 옷들과 섞여놓기도.....
마침 안쓰는 오디오 장이 있어서 재활용 하기로 했습니다.
마트가서 욕실 커튼 거는 고리하고 선 사다가 가로로 지지시키고 인라인&자전거쇼가서 받아온 스티커들로 모양내고... 냄새먹는 하마 구석에 놓고.
하고보니까 그런대로 만족스럽내요.....
캠으로 찍어서 어둡네요...빨리 화소낮은 디카라도 하나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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