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쟁이님 ..하하 섭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동생과 탕춘대가다 사진쟁이님 샾 앞을 지나갔저..들를까하다
근무중이신 사진쟁이님 가슴에 불을 지필꺼 같아서..헤헤
시간도 촉박하고 그래서 그냥 후딱타고 왔습니다..
8주차떼 뵐텐데요..그럼 수,목욜날 뵙겠습니다
동생과 탕춘대가다 사진쟁이님 샾 앞을 지나갔저..들를까하다
근무중이신 사진쟁이님 가슴에 불을 지필꺼 같아서..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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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떼 뵐텐데요..그럼 수,목욜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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