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만난...얼마전에 우연히 친구소개로 알게된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아름답습니다.마음도 아름답습니다.그러나 목소리는 영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목소리가 듣기싫은게아니라 자꾸 듣고싶어서
전화를 자꾸합니다.근데 그녀는 잠자다가도받고 받지않기도하고 청소하다가받고....왜그리바쁜지 모르겠습니다.왜그리 잠이 많은지모르겠습니다.
전 여자를 꼬신다는 말을 싫어합니다.
여자는 꼬시는 대상이 아니라
같이살아가는친구라고생각하기때문입니다.
또 전화할겁니다. 그러나 내말을 잘 안들어줍니다.그래서열받아담배만피워뭅니다.
그녀는 아름답습니다.마음도 아름답습니다.그러나 목소리는 영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목소리가 듣기싫은게아니라 자꾸 듣고싶어서
전화를 자꾸합니다.근데 그녀는 잠자다가도받고 받지않기도하고 청소하다가받고....왜그리바쁜지 모르겠습니다.왜그리 잠이 많은지모르겠습니다.
전 여자를 꼬신다는 말을 싫어합니다.
여자는 꼬시는 대상이 아니라
같이살아가는친구라고생각하기때문입니다.
또 전화할겁니다. 그러나 내말을 잘 안들어줍니다.그래서열받아담배만피워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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