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뻘건 고추장에 펄펄 끓인 매운탕도 맛있지만 요즘에는 중탕으로 푹 고아서
갖은 약제를 첨가해서 약으로 쓴다는 군요.(가온님께서 잘아시겠지만...)
요즘 김정수씨 사모님이 몸이 안좋다고 김정수씨가 약으로 쓸려고 가져
갔답니다.
하도 잔차만 탄다고 속상했다는데 아마 와이프한테 잘 보일려고 한 모양
입니다.
갖은 약제를 첨가해서 약으로 쓴다는 군요.(가온님께서 잘아시겠지만...)
요즘 김정수씨 사모님이 몸이 안좋다고 김정수씨가 약으로 쓸려고 가져
갔답니다.
하도 잔차만 탄다고 속상했다는데 아마 와이프한테 잘 보일려고 한 모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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