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계단부터 조금 씩 높혀 가십쇼... 돌아다니다 보면 여러높이의 계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제가 첨 계단을 시도했을때 조금 높은 계단에서 했거든요.... 근데 다행이도 자빠지지는 않았지만 핸들바만 붙잡구, 가슴이 안장에 얹혀져 있구, 다리는 술취한놈 마냥 질질 끌려서 내려 왔져.... ㅎㅎ 그때 마니 고통 스러웠습니다.... ㅎㅎ 용기를 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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