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혼자서 애태우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사람
어쩌다 눈 한 번 마주치면
기쁜 가슴에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 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 숨에 달음쳐 만날사람
.......
보고싶군요. ^ ^
반월인더컴.
남몰래 숨어서 보던사람
어쩌다 눈 한 번 마주치면
기쁜 가슴에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 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 숨에 달음쳐 만날사람
.......
보고싶군요. ^ ^
반월인더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