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잔차질에 자꾸 소홀해집니다
직장일로 자꾸 비번일를 까먹게 되구
집에가면 두딸랑구에게 시달리는 마눌떄문에
잔차타구 나갈 엄두가 나질않고
이런저런 일들로
왈바창 열어놓고
요기 저기 본대 또 보고 새로운 글을 찾아다니면서
잔차질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밤낮없이 잔차만 타고다니던
그 떄를 생각해보기도 하면서요
항상 열정을 가지고
잔차질를 즐기는 많은분들을 보면
나는 왜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다시금 왈바인의 정과 열정속으로 빠져들어야 하는디
시간내기가 쉽지가 않내요
야 4월 너 정말 가줘서 고맙다
그리고 5월 너 내게 여유를 다오..으잉
...행운이 같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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