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때가 3~4시 사이였었죠?
저랑 형님이었던것 같습니다.
깜장색 트랙 두대라니까 맞네요.
그다지 흔치않은 풍경이라서요.
형님이 전화받는다고 잠시 쉬고 있었답니다.
저도 님처럼 누가 잔차만 타고 가도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바라본답니다.
저랑 형님이었던것 같습니다.
깜장색 트랙 두대라니까 맞네요.
그다지 흔치않은 풍경이라서요.
형님이 전화받는다고 잠시 쉬고 있었답니다.
저도 님처럼 누가 잔차만 타고 가도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바라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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