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갑자기 무기력증에 빠져서 자전거 타다가 속도가 반이나 그 이하로 떨어지고 핸들바 잡을 기력도 없는 상태가 자꾸 나는군요.
3시간 반의 라이딩도 견디는거 봐선 뭔가 다른 원인일듯 한데 도저히 종잡을수가 없군요. 설마 이것이 노화?! (... 두들겨맞는다)
그나마 생각날때마다 물을 들이키는쪽이 막는데 도움이 됐다는건 확실합니다만 그래도 저번 일요일에는 해도 높이 안 떴...;;;; 게다가 오장터 도착도 전에 퍼진건 좀 -_-;;;;
몸 컨디션이 대단히 안 좋아서 햇살 쨍쨍한 낮에도 멍하고 엄기영씨 나오는 시간보다 일찍 자고 죽겠습니다 으으으 누가 해답좀 줘요 (털썩)
3시간 반의 라이딩도 견디는거 봐선 뭔가 다른 원인일듯 한데 도저히 종잡을수가 없군요. 설마 이것이 노화?! (... 두들겨맞는다)
그나마 생각날때마다 물을 들이키는쪽이 막는데 도움이 됐다는건 확실합니다만 그래도 저번 일요일에는 해도 높이 안 떴...;;;; 게다가 오장터 도착도 전에 퍼진건 좀 -_-;;;;
몸 컨디션이 대단히 안 좋아서 햇살 쨍쨍한 낮에도 멍하고 엄기영씨 나오는 시간보다 일찍 자고 죽겠습니다 으으으 누가 해답좀 줘요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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