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의도에서 반포까지 왕복으로 잔차를 몰았습니다.
인라인타는 사람도 문제지만 우측통행로의 역방향으로 조깅하는 사람이나 산책하는 사람도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잔차를 몰고갈때 정면에서 오는 조깅자나 산책자들에게 벨로써 주의를 주는데도 듣거나 말거나 당당하게 정면으로 부딪혀 옵니다.
그러고선 오히려 우측으로 정상운행을 하는 사람을 신기한듯 바라보며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상대의 무지에 대해서 욕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아찔한 순간이 많았죠.
문제는 그런 사람을 피하다가 반대편 길에서 달려오는 사람과 정면으로 부딪힐 위험이 크다는데 있죠.
시민공원관리 관계자들이 이런것을 방문객들에게 숙지 시켜줘야 하는데 한마디로 운영이 개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인데...
어떤이는 도로 한가운데 여럿이 똥개랑 함께 죽치고 앉아서 통로를 차단하고 통행자를 짜증나게 하는 장면도 연출하곤 합니다.
위의 부류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이 싸이트에 올리는 없겠고 답답한 마음에 한마디 해봤습니다.잔차타는분들 중엔 이런 사람들 없겠죠?
인라인타는 사람도 문제지만 우측통행로의 역방향으로 조깅하는 사람이나 산책하는 사람도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잔차를 몰고갈때 정면에서 오는 조깅자나 산책자들에게 벨로써 주의를 주는데도 듣거나 말거나 당당하게 정면으로 부딪혀 옵니다.
그러고선 오히려 우측으로 정상운행을 하는 사람을 신기한듯 바라보며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상대의 무지에 대해서 욕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아찔한 순간이 많았죠.
문제는 그런 사람을 피하다가 반대편 길에서 달려오는 사람과 정면으로 부딪힐 위험이 크다는데 있죠.
시민공원관리 관계자들이 이런것을 방문객들에게 숙지 시켜줘야 하는데 한마디로 운영이 개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인데...
어떤이는 도로 한가운데 여럿이 똥개랑 함께 죽치고 앉아서 통로를 차단하고 통행자를 짜증나게 하는 장면도 연출하곤 합니다.
위의 부류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이 싸이트에 올리는 없겠고 답답한 마음에 한마디 해봤습니다.잔차타는분들 중엔 이런 사람들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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