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시합 나갔었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오후 1시쯤에 출발했었는데 점심먹고 출발하느라 안에 있는것 다 튀어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내리막에는 급경사 커브도 몇군데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미끄러져서
우측 팔꿈치가 까졌는데 지금도 그 흉터가 살짝 보이는군요.^^
작년에는 오전까지 비가와서 그야말로 수중전을 방불케했죠...
이번 시합에 나가시는 분들은 가급적이면 보호대 하는게 좋겠습니다.
오후 1시쯤에 출발했었는데 점심먹고 출발하느라 안에 있는것 다 튀어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내리막에는 급경사 커브도 몇군데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미끄러져서
우측 팔꿈치가 까졌는데 지금도 그 흉터가 살짝 보이는군요.^^
작년에는 오전까지 비가와서 그야말로 수중전을 방불케했죠...
이번 시합에 나가시는 분들은 가급적이면 보호대 하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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