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아직 초보 이지만 혹시 도로만 타시거나 산에 한번 가 보고 싶은 분을 위하여 천마산이 어떨까 하여 계획 중입니다.
많이 타신 분들은 남산처럼 반복 연습코스로(중급정도 되시면 하루에 5번 정도는) 다니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나마 서울 인근의 코스로 가까워 이동에 차량이 필요 없고 코스도 10Km가 좀 넘는 정도라서 부담 없이 도전 하여 볼만 하실거라는 생각입니다.
거리는 잠실에서 한 30km 정도 도로로 이동하고 산이 12-3km 정도이니 왕복하여도 100km 가 안됩니다. 가는 길은 46번 국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도로 짧은 업힐이 2개 정도이고 산행은 업힐이 긴코스와 딴힐이 긴코스(반대로 타면)로 탈 수 있습니다. 경사가 완만한 업힐이 긴구간으로 탑니다, 천천히만 타신다면 내릴 구간은 거의 없습니다. 돌아 올때는 6번 국도 쪽으로 오르막이 거의 없는 길로 돌아 올겁니다.
6월초나 중순에 계획(현재는 14일예정)하고 있습니다. 업힐시 이른 시간에는 햇빛이 안 들지만 이동과 모이는 시간을 고려하여 햇빛이 들더라도 천천히 올라 가는 것으로 할 예정입니다.
** 보너스 : 주민들이 남겨 놓을지 모르지만 산딸기가 있었던것을 기억하는데 그것은 운에 맞기겠습니다.
많이 타신 분들은 남산처럼 반복 연습코스로(중급정도 되시면 하루에 5번 정도는) 다니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나마 서울 인근의 코스로 가까워 이동에 차량이 필요 없고 코스도 10Km가 좀 넘는 정도라서 부담 없이 도전 하여 볼만 하실거라는 생각입니다.
거리는 잠실에서 한 30km 정도 도로로 이동하고 산이 12-3km 정도이니 왕복하여도 100km 가 안됩니다. 가는 길은 46번 국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도로 짧은 업힐이 2개 정도이고 산행은 업힐이 긴코스와 딴힐이 긴코스(반대로 타면)로 탈 수 있습니다. 경사가 완만한 업힐이 긴구간으로 탑니다, 천천히만 타신다면 내릴 구간은 거의 없습니다. 돌아 올때는 6번 국도 쪽으로 오르막이 거의 없는 길로 돌아 올겁니다.
6월초나 중순에 계획(현재는 14일예정)하고 있습니다. 업힐시 이른 시간에는 햇빛이 안 들지만 이동과 모이는 시간을 고려하여 햇빛이 들더라도 천천히 올라 가는 것으로 할 예정입니다.
** 보너스 : 주민들이 남겨 놓을지 모르지만 산딸기가 있었던것을 기억하는데 그것은 운에 맞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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