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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러브님

이태등2003.05.15 13:06조회 수 1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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괞잖습니다. 미안 하시다니요?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제가 오히려 죄송스럽습니다.
자주 신세만져서요.

일요일은 집사람이 차를 쓸일이 있기에 제가 라이딩이나 시합에 차를 가져가면 더욱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러다 보나까 바이크러브님께 자주 폐를 끼치게 됐습니다.
가끔 맛있는겄 사드릴테니 이해 해주세요.
그리고 먼 시합장에 혼자 가기도 재미없구요.
앞으로도 시합에 가실일이있으시면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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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패달을.... (by ........) 이런 말이 있습니다. (by ba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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